아쿠아리움,용궁으로 변신
쿠키런 캐릭터와 바다모험
전망대에선 스타워즈 체험

쿠키런 테마관으로 바뀐 아쿠아리움. 롯데호텔
도심 속 테마파크 서울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게임 내 지식재산권(IP)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IP축제장'으로 탈바꿈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6월 7일(일)까지 '쿠키런'과 협업한 봄 시즌 축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아쿠아리움은 쿠키런 게임 속 캐릭터와 함께 '용궁' 콘셉트로 연출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 '바다요정 쿠키'가 참여하는 특별 공연과 포토 이벤트가 열린다.
'AR(증강현실) 스탬프 투어'도 있다. 테마존별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판 쿠키런 포토카드 세트와 게임 내 데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가정의 달 깜짝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1박2일 특별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 패밀리 캠프(유료)'다.
지상 550m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스타워즈 체험형 공간으로 통째 변신한다.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협업한 것이다. 서울 상공에서 '스타워즈'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가족 나들이는 '한정판'이다. 다음달 28일까지만 선보이는 '스타워즈' 체험공간이 핵심이다.
우주 여정의 시작은 지하 1층 웰컴존의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캐릭터 설치물이다. 지하 2층에는 개봉 예정작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압권은 엘리베이터의 변신. 초고속 승강기 '스카이셔틀'은 LED 조명과 그래픽을 활용해 우주 광속 이동(워프)을 구현한다. 121층 전망층 역시 시리즈 속 우주선을 모티프로 꾸며진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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