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3285억·영업익 2121억
출시 26일째 500만장 팔리며 흥행한
신작게임 붉은사막이 역대급 실적 기여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 500만장 돌파 기념 이미지. <펄어비스> 지난 3월 출시 후 26일만에 전세계에서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을 친 신작게임 ‘붉은사막’ 덕택에 펄어비스가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12일 펄어비스는 1분기 매출액이 3285억원,영업이익은 21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419.8%,2584.8%나 급등했을 뿐 아니라 펄어비스 창사 이래 분기 기준으로 기존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107.8% 늘어난 1700억원으로,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펄어비스 1분기 실적. <펄어비스> 지난 1분기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기록했다. 이 중 북미 유럽 비중은 81%로,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지식재산권(IP) 별 매출은 검은사막 616억원,붉은사막 2665억원이다.
붉은사막의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콘솔과 PC가 각각 50%로 집계됐다.
붉은사막은 7년에 달한 개발기간이 납득될 만한 풍부한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사실적인 물리효과 등으로 오픈월드 게임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극찬까지 들으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출시 후 난이도 조정과 조작 개선,콘텐츠 및 유저인터페이스(UI)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 패치를 빠르게 진행한 점도 호평받았다.
올해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흥행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회사측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최대 9754억원,영업이익은 57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붉은사막 IP 매출은 최대 7348억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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